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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AP PP모듈] S&OP, MPS, MRP 본문
S&OP (Sales & Operations Planning): 회사 전체 수준의 중장기 공급/수요 균형 계획
MPS (Master Production Schedule): 특정 주요 제품의 생산계획
MRP (Material Requirements Planning): 그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자재와 부품 계획
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전략 - 실행 단계로 세분화되는 구조
1. S&OP (Sales & Operations Planning)
목적: 매출(수요) 예측과 생산/조달(공급) 능력을 맞추는 것.
범위: 보통 제품군(Product Group) 레벨에서 1년~18개월 같은 중장기로 잡음.
SAP에선
판매 데이터/수요 예측 입력
생산 능력(Capacity), 자재 공급 가능성 검토
시뮬레이션(“만약 판매가 10% 증가하면 공급 가능할까?”)
현업 포인트
영업팀과 생산팀이 싸우는 지점(“우린 더 팔 수 있어” vs “설비가 안돼”)을 조율하는 부분
SAP에서는 SOP 모듈이나 IBP(Integrated Business Planning) 같은 신 버전 툴로 많이 함.
2. MPS (Master Production Schedule)
목적: 회사가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핵심 완제품에 대한 생산계획 수립.
대상: 제품군이 아니라, 개별 Finished Goods 단위. (예: “자동차 모델 A”)
SAP에선
MPS를 통해 주요 제품의 생산 오더 수량/일정을 결정.
여기서 만들어진 계획이 밑단의 MRP로 넘어감.
현업적 포인트
중요도가 큰 제품(수익성, 수요가 큰 것)을 집중 관리.
MPS는 보통 경영층 승인까지 거쳐야 하고, 변경 관리가 엄격함.
3. MRP (Material Requirements Planning)
목적: MPS나 판매오더를 기반으로, 그 제품을 만들기 위한 자재/부품 소요량 계산.
범위: 원자재, 반제품, 외주품까지 전부 포함.
SAP에선
재고, 리드타임, 생산주기, 안전재고 등을 고려해 Planned Order/PR 생성.
결과는 MM(구매), PP(생산) 쪽으로 흘러감.
현업적 포인트
MRP 컨트롤러가 결과를 매일 모니터링.
자재 부족 발생 시, 조달팀/구매팀에 바로 영향.
S&OP → 제품군 레벨, 중장기
MPS → 핵심 제품 레벨, 단기/중기
MRP → 자재/부품 레벨, 단기
더 예시 들어보면
S&OP:
내년 상반기, 세단 50,000대, SUV 30,000대 판매 예상
MPS:
세단 모델 A 매달 5,000대, 모델 B 매달 3,000대 생산
MRP:
모델 A 1대당 엔진 1개, 타이어 4개 필요 → 이번 달 생산분 기준 엔진 5,000개, 타이어 20,000개 조달 필요
요약
S&OP은 전략
MPS는 회사가 꼭 만들어야 할 제품에 대한 구체적 생산계획,
MRP는 그걸 실제로 만들기 위한 자재 확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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